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습: ‘무위(無爲)의 힘’을 배우다
“가만히 있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요? 처음엔 죄책감이 들었어요.” 퇴직 후 삶의 방향을 고민하던 60대 김정숙 씨는 ‘무위’라는 철학을 실천해 보기로 했다. 매일 1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있는 시간. 휴대폰도 책도 없다. 처음엔 불안했다. 하지만 점점 마음이 고요해졌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행동하지 않아도 삶은 흘러가요. 그리고 그 사이에 내가 나를 바라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