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존 김 (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Lighthouse’ 대표)
더깨달음: 대표님은 성공한 사업가이면서도, 모든 성공의 비결이 ‘철저한 자기중심성’에 있었다고 말씀하셔서 화제입니다. 보통 이기적인 것은 나쁘다고 배우지 않나요?
존 김: 그것이 세상이 만든 가장 큰 오해입니다. 우리는 남을 배려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배려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제 안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 차 있지 않은데, 어떻게 남에게 진정한 사랑을 나눠줄 수 있겠습니까? 잔이 비어있는데 물을 따라주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를 가득 채우는 행위, 그것이 제가 말하는 ‘건강한 자기중심성’입니다.
더깨달음: 자신을 채운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존 김: 외부의 평가나 기대에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나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입니다. 저는 매일 아침 한 시간은 외부와 단절하고 저 자신과 대화합니다. 오늘 나의 기분은 어떤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과정에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확신이 생깁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게 되면, 타인을 대할 때도 훨씬 더 여유롭고 관대해집니다. 희생이 아닌, ‘나눔’이 되는 것이죠.
더깨달음: 이기적인 것과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존 김: 이기적인 것은 타인을 해치면서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 안의 보물(사랑, 행복, 평온)을 발견하고 가꾸는 일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 보물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이 옆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듯이 말이죠.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남을 비추기 전에 당신의 등불부터 밝히셔야 합니다.
본 콘텐츠는 실존 인물 인터뷰가 아닌, ‘자기 사랑’, ‘명상’ 등 특정 주제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해 기획된 가상 인터뷰입니다. 대화 형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분들이 더 쉽게 몰입하고 통찰을 얻으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