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가까이한 간호사의 고백: “나는 더 이상 사소한 일에 화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좁은 복도 위에서, 저는 참 많은 걸 배웠어요.”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최유정 간호사.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삶의 끝’을 지켜본다. 죽음을 목격하는 일이 일상인 그녀는, 오히려 삶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요. ‘더 사랑할 걸’, ‘더 대화할 걸’이에요. 결국 중요한 건 사람과…

더 보기

“당신은 충분히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인터뷰이: 존 김 (전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Lighthouse’ 대표) 더깨달음: 대표님은 성공한 사업가이면서도, 모든 성공의 비결이 ‘철저한 자기중심성’에 있었다고 말씀하셔서 화제입니다. 보통 이기적인 것은 나쁘다고 배우지 않나요? 존 김: 그것이 세상이 만든 가장 큰 오해입니다. 우리는 남을 배려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배려하는 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제 안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 차 있지 않은데, 어떻게 남에게 진정한…

더 보기